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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젠하이저 mx880을 구매 햇습니다. 매번 3-4만원 짜리 를 쓰다 처음 그나마;; 비싼 10만원 정도의 이어폰을 쓰네요 ^^ 구성품은 어느 정도 가격이 있는데 비해 심플하다 못해 단촐 합니다. ;;
밑에는 제품 보증서로 2년간 A/S가 가능 하다고 합니다.
이어본 본체의 모습입니다. 하위 기종의 젠하이져 이어폰에 비해 세련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밑부분이
아래처럼 둥글게 되어 있어 귀에도 변하더라구요 ㅎㅎ.
MX880 인증 ㅋ
밑에는 이어폰 플러그로 ㄱ자라 단선도 예방되고 보기와 다르게 튼튼하더라구요.ㅋ 디자인도 신경쓴 부분이
보입니다.
밑에는 집게로 880에는 리모컨이 있습니다. 그걸 고정 하는 역할이라는데 제가 쓰기엔 도대체 어디쓰라는
말인지 모르겟더라구요.
밑에는 리모컨에 모습입니다. 아날로그 현태인데다 볼륨이 잘 조절되는 것 같진 않더군요 그래서 잘 안쓰게
되더군요. ;
젠하이저 MX880을 제 아이폰에 껴서 약 일주일간 들어 보았습니다. 쓰실때 는 동봉된 이어솜을 착용 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베이스가 더 잘들리더라구요 ㅋ. 막귀인 제가 정확한 평가를 내리긴 힘들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확실히 값을 한다는
걸 느꼇구요. 베이스에 약간 보컬이 묻히는 감이 있긴하지만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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